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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팔아서 돈벌어야지..ㅠㅠ
화재 현장에서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는 사진이 찍히는 바람에 ‘재앙의 소녀’라고 불리며 온갖 합성사진을 탄생시킨 한 미국 여성이 원본 사진을 팔아 약 5억여 원을 벌게 됐다.29일(현지시간)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최근 ‘재앙의 소녀’ 원본 사진이 온라인 경매에서 180이더에 낙찰됐다. 이더는 가상화폐 이더리움의 단위로, 180이더는 현금으로 환산하면 약 47만3000달러(한화 약 5억2600만 원)이다. 구매자는 두바이의 한 음악제작사 최고경영자(CEO)인 것으로 추정된다해당 사진을 찍은 사람은 소녀의 아버지 데이브 로스다. 16년 전인 2005년, 아마추어 사진가였던 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주택가 화재 현장에서 4살 난 딸 조가 미묘한 웃음을 짓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.마치 ‘불을 낸 사람이 바로 나’라고 말하는 것처럼 사진 속 조는 썩소를 짓고 있지만 해당 화재는 건물을 제거하기 위해 소방서 통제하에 일부러 불을 낸 상황이었음이 나중에 밝혀졌다.
와 멘탈 대단하네요 부럼다